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샴푸를 생략하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경우가 있다. 한두 번은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두피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다.
물만으로는 기름기와 먼지, 피지 등을 충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두피에 오염물질이 남아 염증과 비듬, 심하면 탈모까지 유발될 수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직장인이나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라면, 두피 청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무심코 반복해온 이 습관이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다.
